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대교 둔치에 대형 달집이 조성돼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 달집은 높이 13m 너비 10m로 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대교 둔치에 대형 달집이 조성돼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 달집은 높이 13m 너비 10m로 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대교 둔치에 대형 달집이 조성돼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 달집은 높이 13m 너비 10m로 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대교 둔치에 대형 달집이 조성돼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 달집은 높이 13m 너비 10m로 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정월대보름을 이틀 남긴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대교 둔치에 조성된 대형 달집이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작업자들이 오는 24일에 있을 행사 무대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 달집은 높이 13m 너비 10m로 대구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정월대보름을 이틀 남긴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대교 둔치에 조성된 대형 달집이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작업자들이 오는 24일에 있을 행사 무대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 달집은 높이 13m 너비 10m로 대구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