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3시 10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 소재 폐목재 처리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일 오전 3시 10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 소재 폐목재 처리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소방장비 68대, 소방인원 270명이 현장 투입됐으며, 현재까지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영우 기자
황영우 기자 hyw@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노동, 세관, 해수청,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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