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과 한국성씨총연합회 등 회원 10여명이 2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 이름)의 날' 제정을 추진 중인 일본 시마네(島根)현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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