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현충일로 이어지는 사흘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포항 칠포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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