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된 16일 친구와 가족을 찾아온 귀성객들이 밝은 표정을 지으며 동대구역 대합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