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자 가족들과 함께 정성들여 각종 연을 만든 어린이들이 18일 오후 동구 금호강 생태공원에서 연을 띄우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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