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호르헤 라리온다 주심이 17일 독일 카이저스라우테른에서 벌어진 이탈리아-미국간 2006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좌에서 우로) 미국의 에디 포프와 파블로 마스토에니, 그리고 이탈리아의 다니엘레 데 로시에게 레드 카드를 제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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