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팬들이 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위에 설치된 대형 비디오 스크린을 통해 이란-포르투갈간의 2006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을 관전하며 자국팀의 승리를 간절히 빌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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