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진출을 향한 출전국들의 다툼이 격렬해지면서 심판들의 옐로카드가 그라운드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경고를 주는 심판들의 표정과 이를 받아들이는 선수들의 태도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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