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포항시 남구 대잠동 영일대연못 주변에 심어진 개나리 수백 그루가 계절감각을 잃은 채 노란 꽃망울을 트떠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수기자woosoo@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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