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역삼동 GS타워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 합창단원과 모델들이 자선 프로젝트 첨단 USB ‘나눔’을 선보이고 있다. 월드비전, GS칼텍스, 이노디자인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크리스마스 씰의 개념으로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이 월드비전을 통해 저소득 가정 어린이교육사업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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