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리밍(黎明)이 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될 신작 ‘불사정미’ 홍보차 오는 17일 한국에 온다. 리밍은 이번 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 섹션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불사정미’에서 ‘소살리토’의 류웨이장(劉偉强) 감독과 일본 배우세토 아사카(瀨戶朝香)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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