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르 세리 베가완<브루나이> 】‘황금도금 화장지걸이에서 헬리콥터 시뮬레이터까지’ 한때 엄청난 부(富)로 사치의 극을 달렸던 브루나이왕국 제프리 볼키아(47) 왕자의 진귀한 소장품 약 1만점이 제프리 왕자가 운영하던 회사의 부도로 11일 경매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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