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내년으로 다가온 즉위 50주년을 맞아 각 왕궁에 성당을 새로 짓거나 기존의 성당들을 부활시켜 실제로 미사를 거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선데이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