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생후 10개월만에 죽은 아들을 복제하기 위해 30만파운드(6억원)를 쓴 미국의 돈 많은 변호사 마크 헌트(41)가 미국 당국이 자신의 계획을 추진중이던 실험실의 문을 닫자 복제계획을 계속할 새로운 연구팀을 찾고 있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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