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케리 로빈슨(왼쪽)이 13일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뉴욕메츠와의 경기에서 5회 뉴욕메츠의 투수 스티브 트레첼의 견제를 받으며 홈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오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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