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비검정에는 권총사격점수가 285점 이상(완사 100점 속사 200점 기준)인 도내 46명의 명사수 경찰관이 참여했다.
권총마스터제는 민생치안의 기본 총기인 권총 사격능력을 측정해 마스터급 점수취득자에게 권총 마스터증 수여 및 인센티브를 부여, 사격술을 함양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예비검정을 통과한 경찰관은 경찰청 본 대회에 참가해 평균 285점 이상 을 획득하면 권총마스터증을 부여받고 근무성적 평정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