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대표이사 장준봉·張峻峰)은 13일 조응준(趙應準·49)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 겸 구조조정위원회 의장으로 영입했다.
경향신문은 정관 및 사규에 회장과 부회장을 규정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공석으로 유지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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