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카트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총장이 4일 오전 북한 경수로 건설 현장인 함남 신포 금호지구를 방문하기 위해 배편으로 방북했다.
그는 5일까지 머물면서 북측 원자력 발전소 운영 기술인력 훈련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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