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연 영덕군수
3선의 영광 보다는 먼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무엇보다 먼저 선거로 인해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 잡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들을 실행해 갈 수 있도록 구체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추진해 갈 것이다.
또 영덕을 환동해안 시대의 교통 요충지와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정감 있는 고장으로 가꾸는 일에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민선군수 1, 2기에 이어 이번에도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모든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살기좋은 영덕, 전국에서 으뜸가는 새로운 영덕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