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은 24일 올해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19·사진)양 등 미스코리아 7명을 병원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금양 외에는 미스코리아 선 장유경(19)·미 기윤주(20)·갤러리아 이진아(20). 골든듀 김소윤(23)·쉬즈노블 이재남(21)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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