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용문파출소(소장 정명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피서인파의 운집이 예상되는 용문면 초간정과 운암지 등 관내 하천과 저수지 등 위험장소 7개소에 위험을 알리는 표시판을 설치하고 익사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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