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영진 재해대책특위원장은 18일 중국산 마늘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연장않기로 한 한·중 합의와 관련, 중국측과 재협상을 통해 세이프가드 기한을 최소한 4년 연장할 것을 정부에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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