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면(면장 최성춘)은 ‘꽃의 도시 경주 가꾸기’붐 조성을 위해 가을 꽃 칸나와 국화 등 4종을 면사무소 내에 심었다.
현곡면은 이를 확대, 관내 금장소공원 등에 대단위 꽃 단지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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