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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인프라 바탕 사회복지 특성화
대구대 인프라 바탕 사회복지 특성화
  • 경북일보
  • 승인 2002년 12월 16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2년 12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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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년제와 동일한 자격 부여,
저렴한 등록금 다양한 교육혜택 ,
강의수준 만족 재등록 90%육박
▲사회복지분야 특성화
4년제인 대구사이버대(www.dcu.ac.kr 총장 이영세)는 대구대가 설립한 디지털 대학이다.
대구대의 강점인 사회복지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다.
이 대학의 특수교육과는 전국 사이버대 중에서는 이곳밖에 없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 인가를 받아 올해 3월 개교와 함께 첫 신입생을 받았다.
반세기 역사의 대구대학교의 특성화 교과목을 바탕으로 전국 유일의 특수교육학과를 개설하고 2003년에는 사회복지학과와 법무행정학과를 개설해 특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장학금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 대학은 장애인 복지 장학금, 생활보호 대상자를 위한 면학 장학금 등 각종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등록금
이 대학은 “전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저렴하다”고 강조한다.
학점당 교양 5만원, 전공 5만8천원이다. 재학생이 대부분 30~40대 직장인 주부인으로,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 도움을 줌으로써 보다 많은 이에게 다양한 교육의 혜택을 준다는 취지다.
▲재등록률 90%
개교한지 1년 남짓한 시간에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우수한 컨텐츠와 성실한 학생 관리로 재등록률이 90%에 근접한다.
이는 타 사이버대학교의 재등록률과 비교하면 월등한 수치이다.
이는 설문조사의 결과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대학은 자체조사결과 강의에 만족하는 이가 약 80%, 서비스에 만족하는 이가 약 85%, 강의수준의 만족도는 약 80%가 긍정적인 대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러한 수업에 관한 만족도는 교과목 개발에 힘을 쏟는 동시에, 교과목 운영이 바로 학생들을 위한 것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간 유대관계 걱정없다
대구사이버대는 많은 활동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로 학생들간의 유대관계의 증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온라인으로 메일과 커뮤니티를 위해 게시판과 각종 동아리는 물론이고 일년에 두 번정도의 오프라인 정기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도 두 번의 체육행사가 있었는데, 특히 두 번째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들간의 신뢰와 학우애를 높이고 있다.
▲산학협력 활발
1년밖에 되지 않은 이 대학은 이미 육군본부, 대구시, 경북지방경찰청, 경북체신청, KT, 대구은행, (주)애니넷 등과 산학교류를 하고 있다.
▲일반 4년제 대학과 동일한 자격
대구사이버대는 졸업시 4년제 정규학사 학위를 수여하며 대학원 진학, 유학 및 편입도 일반 4년제와 똑같다. 병역연기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대구대의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장학제도
국가 유공자 본인 및 자녀를 위한 보훈장학금, 학교발전을 위해 총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 주는 특별장학금, 기초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한 면학장학금, 장애인수첩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 장애인복지장학금, 학교법인 영광학원 산하 각 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교직원 자녀에게 주는 교직원자녀복지장학금 및 영광장학금 등이 있다.
또 학교와 상호교류하고 있는 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산학장학금, 대구대 동창회원 본인 및 배우자나 자녀를 대상으로 한 협동장학금, 학과 및 부서가 추천하는 추천장학금, 학업성적 우수자에게 주는 학업성적우수장학금, 학생회간부에게 주는 봉사장학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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