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개발하는 통합 이미지는 영주시 상징마크와 상징물(시조, 시화, 시목), 캐릭터다.
영주시 상징마크는 처음 9개안 중 자문위원회 심의에서 5개안을 선정해 시민설문조사(4천410명 참여)와 인터넷 설문조사(1천95명 참여)를 거쳤다.
신규 개발하는 캐릭터는 선비의 고장과 관련된 도안 중 역동적이고 생기있는 안과 특산물과 관련된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영주시는 25일 시청강당에서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