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교수로 재직중인 김찬영귀국독주회가 26일 오후 7시 30분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연주곡은 칼다라의 ‘친구인 숲이여’, 헨델의 ‘넝쿨사이로’, 도제니티의 ‘사랑과 죽음’, 베토벤의 ‘ 이 작고 어두운 무덤에’, 베르디의 ‘멕베드 중 ’하늘에서 그것은 내린다‘ 등이다. 피아노 반주는 경북대와 ,대구 예술대에 출강중인 주은아씨가 맡는다.
(053)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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