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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이세균 폴리텍 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이 사람] 이세균 폴리텍 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 하철민 기자
  • 승인 2016년 06월 01일 18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6월 01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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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먼저다! 참사람 길러내는 폴리텍 대학 구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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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균 폴리텍 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린 취업난으로 대학들이 취업률 높이기에 급급한 가운데 '인성이 곧 실력'이라며 '나부터 먼저 인사하자'고 강조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이세균 학장의 행보가 남다르다.

"기계에 대한 원리와 이해 등 기본이 탄탄해야 취업 현장에서의 갑작스런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다"는 이 학장은 "사람도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어야만 참된 기술인이 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 결과 취업률도 높아지고 있다.

구미캠퍼스는 교육부 발표, 전국대학 취업률 고시에서 4년 연속 80%를 넘는 취업 명문대학의 위상을 자랑한다.

' 인성을 갖춘 참된 기술인 길러내는 대학'을 목표로 전문기술인을 양성해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폴리텍 대학 이세균 학장은 "취업알선을 위해 기업체를 방문해 보면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인간 됨됨이가 된 사람을 추천해 달라"면서 "기술은 입사한
후에도 보완이 가능하다"고 한다 면서 "그래서 우리 대학은 입학생 전원에게 강도 높은 인성교육을 해 기업이 원하는 품성을 만들어 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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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정답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를 위해 이대학은 입학식이 끝나고 한 달 이내에 각 과별로 인성 특강을 실시하며 또한 신입생에게 2박3일간의 참인(참사람, 차밍)폴리텍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교과목으로 참인 폴리텍,참인 엔지니어, 삶과 철학, 멘토링, 봉사활동을 개설해 재학기간에 인성이 몸에 배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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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특강에서 산업학사과정 5개학과 321명과 기능사과정 150명을 대상으로 '인성이 실력이다', ' 먼저 인사하자 '라고 강조한다. 지금도 교내 곳곳에 먼저 인사하자라는 현수막을 걸어두어 인사 잘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4월25일부터 2박3일간 학위과정 321명의 학생이 참여해 꿈·희망·미래재단의 전문 강사가 집체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는 폴리텍에 대한 이해, 자신 발견, 빗장열기, 소통화법, 성취경험과 셀프토크, 긍정사고전환, 비전 찾기 등으로 구성돼 있어 각자가 개인 삶의 리더로 도약하도록 돕고있다.

이세균 학장은 "교과목으로 참인 폴리텍, 참인 엔지니어, 삶과 철학, 멘토링, 봉사활동을 개설해 재학기간에 인성이 몸에 배도록 하고 있다"며 "기업현장 중심의 실천적 기술교육과 취업명문대학으로 잘 알려진 우리대학이 앞으로도 인성을 겸비한 전문기술인을 배출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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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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