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송라면(면장 이호용)은 11일 황병한 북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스틸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해피스틸하우스는 포스코의 철강기술을 활용,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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