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경기에서 2회말 피츠버그의 포수 제이슨 캔달(왼쪽)이 신시네티의 투수 라이언 뎀스터를 홈에서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AP=연합
한국축구 월드컵 4강 신화의 감동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기념메달(사진)이 출시됐다. 금메달은 396만원, 은메달은 49만 5천원.
22일(한국시간) 헝가리 마티에르호수에서 열린 유러피언 카약·카누 챔피언십 남자 K-2 2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헝가리조가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