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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극단적 선택
연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극단적 선택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7일 12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7일 금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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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 전경.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범행 현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17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9시 24분께 북구 산격동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 A씨는 사귀고 있던 50대 여성 B씨의 머리 부위를 흉기로 때리고 도주했다.

하지만 다시 범행 장소로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머리에 상처를 입었으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하고 있지만, 피의자 A씨가 숨져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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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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