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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 "미래 1000년 먹여 살릴 신사업 창출"
김영만 군위군수 "미래 1000년 먹여 살릴 신사업 창출"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9일 21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0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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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 설계
김영만 군위군수
군위군은 올해를 미래 군위 천 년 먹거리 창출의 원년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6대 분야 세부추진전략을 수립·제시했다.

△통합신공항 유치

지난 3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추진해 온 경북·대구통합신공항 유치사업이 주민투표와 최종 이전지 확정이라는 마지막 단계만 남았다.

김 군수는 “통합신공항 유치는 지방소멸 1위 군위군을 되살리기 위한 불씨가 되어 상상도 못 할 지역발전과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삶의 터전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시대적 소명”이라며 “군민들의 역사적 책무라는 생각으로 반드시 통합신공항이 결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완성으로 따뜻한 군위

올해 운영 예정인 군 노인복지관, 할매·할배스포츠센터, 군위군 정신건강센터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 돌봄지원, 의흥 공공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신규로 설치하여 육아 부담을 줄이는 등 여성들의 경제·사회참여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읍면 맞춤형 복지전담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민간네트워크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고 군민 누구나 삶이 따뜻한 군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미 추진 중인 소보·효령·부계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통합취·정수장 설치사업과 산성·고로지역 상수도 시설을 올해 마무리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신규로 선정된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80억 원)과 군위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106억 원)을 통해 군위읍을 군위군의 중심지로서 명성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수립 단계부터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돈 버는 농업, 잘사는 군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6차 산업 전문가 육성과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및 유통,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업을 미래 먹거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상시거점소독시설 신규설치 등 가축질병예방을 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조류 독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에 선제 대응해 축산농가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 문화관광도시, 즐거운 군위

올해 1월 1일 출범한 군위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복지를 실현해 나가고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찾아 지원하고 올해 개장 예정인 삼국유사 테마파크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지속 개발한다.

바보 밥상, 일연 밥상 등 지역의 먹거리 개발에도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안정과 군민화합에 두고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군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만 군수는 “지난해 군위군은 15개 사업 548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공모(신규)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며 “올해는 군위 천 년의 먹거리를 만드는 역사적인 한 해로 군민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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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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