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상주시청
사진제공:상주시청(축산과)

상주시는 올해 지정된 청리면 우림농장과 선진농장, 외남면 쌍둥이 농원, 외서면 이촌농장 등 축산 농장 4개소에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을 13일 전달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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