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25일 경북 영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또 추가 발생했다.

이날 청통면에 사는 김모(여·66)씨, 화북면 이모(24)씨, 동부동 박모(여·39)씨 , 완산동 전모(여·53)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천지역은 지난 19일 이후 일주일째 잇달아 발생해 현재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검체해 대기 중인 주민은 20여 명이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