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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긴급 재난관리기금 22억여원 투입…감염증 확산 차단 '온힘'
구미시, 긴급 재난관리기금 22억여원 투입…감염증 확산 차단 '온힘'
  • 하철민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7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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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등에 방역물품 배부
구미시는 긴급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일선 의료기관과 소방·경찰 등 시민 접점기관,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 종사자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등 시설에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구미시는 긴급 재난관리기금 22억58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전염 차단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일선 의료기관과 소방·경찰 등 시민 접점기관,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 종사자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등 시설에 배부한다.

또한 감염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단 내 근로자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의 감염병 예방물품을 지원한다.

이는 사업장의 생산라인이 중단되는 것을 예방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지역 내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위험지역을 비롯해 역사·터미널·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공서, 경로당·외국인이주상담소 등 집단 이용시설, 취약시설, 27개 읍면동 등 구미시 전역에 촘촘한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식품·공중위생업소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소독 등 방역소독비를 투입,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견고하게 갖추고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스크 7만7000개(의료종사자, 소방·경찰, 읍·면·동) 배부, 다중이용시설 열화상카메라, 손소독기, 손소독제 설치, 공동주택과 소단지 관리업체 방역약품 배부, 시민예방수칙 홍보를 위한 전 가용매체 활용 등 코로나19의 지역유입 차단과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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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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