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김병욱 후보 "울릉도 접근성 강화·해상이동권 확보 최우선"
김병욱 후보 "울릉도 접근성 강화·해상이동권 확보 최우선"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30일 17시 2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울릉도 전역 순회 미래 희망투어"
30일 울릉도 전역을 순회하며 미래 희망투어를 펼치고 있는 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 김병욱 후보가 울릉군청 앞에서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김병욱선거사무소 제공
김병욱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포항남·울릉)는 30일 울릉군을 방문, 저동항 어판장을 시작으로 군청·군의회·소방서·수협·농협·울릉청년회의소 등 울릉도 전역을 순회하는 미래 희망투어를 가졌다.

김 후보는 이날 미래 희망투어를 통해 “울릉도·독도는 미래성장 동력인 해양생물자원 및 차세대에너지자원 보고로 군사·경제적 가치와 상징성이 대단히 큰 영토”라며 “울릉공항·대형여객선 운항 등 크고 작은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개발과 보전·환경과 관광의 조화를 통한 관광활성화, 이른바 국제적인 해양생태관광 거점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울릉도 전역을 순회하며 미래 희망투어를 펼치고 있는 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 김병욱 후보가 울릉청년회의소를 방문해 회원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 김병욱선거사무소 제공
이를 위한 세부공약으로 △울릉도 대형여객선 운항 추진 △차질 없는 울릉공항 건설 △항만 확장 및 배후 SOC 확충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특화작물(농수산물) 소득증대 △독도 방파제 및 입도지원센터 추진 △독도 교육 및 홍보 확대 등을 적극 추진 등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특히 울릉도·독도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접근성 강화와 주민 해상이동권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울릉도·독도는 그 특수성을 고려해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이 가능하도록 국회·중앙정부·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