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자 생산 농가를 위해 지난 27일 감자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김선섭 서장은 “감자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예천경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이상만 기자
- 승인 2020.03.30 18:02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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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자 생산 농가를 위해 지난 27일 감자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김선섭 서장은 “감자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예천경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