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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혁 도의원, 위반건축물 양성화 방안 검토 촉구
오세혁 도의원, 위반건축물 양성화 방안 검토 촉구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10일 18시 3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1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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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
오세혁 의원.

경북도의회 오세혁(경산·미래통합당) 의원은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위반건축물에 대한 규제개선 등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행정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해 도민의 삶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안전에 이상이 없고, 영리활동과 무관하다면 위반건축물에 대해 엄격한 규제보다는 양성화 방안 또한 검토돼야 한다”며 도민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행정을 요구했다.

오 의원은 이날 또 “3000여 기업에 3만여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산 진량지역과 경산시내를 연결하는 지방도 919호선의 일부 구간이 4차선으로 줄어들어 출퇴근 교통 정체가 심각하다”며 “경산 교육지원청 삼거리에서 자인농업기술센터 사거리까지 3.85km를 폭 30m의 왕복 6차선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와 관련, 일부 병원에서 경북·대구 거주민이라는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요구하고, 진료를 하지 않아 응급환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세계적으로 감염병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응급환자가 희생되지 않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정비하고,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세혁 의원은 “도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고, 지역경제는 무너지기 직전까지 가고 있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정이 되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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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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