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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 가동
경북도,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 가동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4일 21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5일 금요일
  • 1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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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실장 총괄 TF팀 구성…이철우 지사, 강력한 추진 의지 표명
경북도청사
경북도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입지 선정과 이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북도는 4일 통합신공항 이전은 경북과 대구의 미래를 견인하는 대역사로 다른 어떤 과제보다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필수과제라고 보고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태스크포스)’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의 운영은 기존 통합신공항추진단과 함께 새로운 추진동력을 보강한 강력한 추진 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다.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지원반장으로, 건설도시국장을 부반장으로 각각 구성되며, 입지선정, 공항 이전 및 건설, 배후도시 건설, 도로·철도 등 연계교통망 구축 등 공항 관련 업무전반에 대한 총괄지원을 하게 된다.

또 국방부 등 중앙부처와 대구시, 의성·군위군 등 관련 자치단체와의 업무협의와 함께 연계 지역발전 방안 마련을 주요 기능으로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지역 공감대 확산과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월 주민투표 실시 후 코로나19 등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며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의 구성으로 조속한 입지선정과 향후 이전절차가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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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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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비안 이전지 확정 2020-06-05 08:17:32
군위군수, 대구경북 통합발전 제동거는 '돌발행동' 거둬들여야.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우보면에 토지소유…개발을 통한 사익추구 의혹.
김영만 군위군수는 현재 억대의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대구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때문에 김 군수 측은 대구공항 이전대상지 결정을
위한 유치활동을 이유로 보석허가를 임시로 받은 바 있다.
공항이전을 원활히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온 김 군수가 주민투표 이후
'우보면 단독 유치신청'이라는 돌발행동을 벌여, 국방부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관련 지자체들이 다시 협의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대구공항이전 사업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김영만에 대해
대구지방법원은 즉시 보석을 취하하고 재수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