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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돕는다
문경시,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돕는다
  • 황진호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30일 21시 2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1일 수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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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임시 생활공안 제공 등 주거문제해결 대응방책 적용
문경시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1년간 제공한 임시적인 생활공간 모습.
문경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1년간 임시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등 농촌생활체험과 귀농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지는데 필요한 사전준비를 돕고 있다.

예비 귀농인들에게 귀농 초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방책으로 지역의 빈집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28세대 58명이 문경시에 전입해 거주하고 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상반기에 7개소를 추가 확보해 7세대 21명이 입주 완료했다.

귀농인 보금자리는 보금자리 주택에 1년간 거주하면서 농사기반을 확보하고 영구적인 정착을 위한 주택신축 등 귀농준비를 위한 임시거주지 역할을 한다.

또한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경영컨설팅(멘토·멘티)지원을 통해 단계별로 영농기술 및 농산물 품질 관리기술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문경시 산양면 반곡리 일원에는 귀농인 소득 작물 시범단지를 조성해 귀농인 4세대 8명이 전입했으며 선도농가(멘토)의 현장지도를 통해 고품질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시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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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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