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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차 긴급 생계자금 1인당 10만원 준다
대구시, 2차 긴급 생계자금 1인당 10만원 준다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6일 12시 3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6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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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담화문 발표…추석 전후
16일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이 시청본관 2F 브리핑룸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2차 긴급 생계자금을 준다. 추석을 전후해 1인당 10만 원이다.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차 긴급생계자금을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1차 긴급생계자금,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이 종료되는 다음 달 이후 긴급생계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도록 계획했다”며 “서민생계지원회에서 논의하겠지만, 추석 전까지 지급이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비 1918억 원에 국비 512억 원을 더해 총 2430억원 규모 재원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 및 절차는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에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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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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