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주민들이 강구신협앞 도로에서 침수 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침수피해를 당한 영덕군 강구면 주민이 뿔났다.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이차전지 사업하기 좋은 도시 포항 박차…에코프로 등 관련기업 간담회 의성군,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 법회 성료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주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 '대상' 영예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영주청년학교 봉사자 '1박2일 힐링캠프' 영주시,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신해진 전남대 교수 선정 계명대 의대 교수 비대위, 5월 3일 하루 휴진...외래·수술 분야 국제신문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공식 초청 청송군, 고품질 사과 생산 '행정력 집중'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주민들이 강구신협앞 도로에서 침수 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침수피해를 당한 영덕군 강구면 주민이 뿔났다. 28일 오후 강구면 오포2리 주민 약 200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강구신협에서 동해선 강구역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강구역에 도착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를 만나 침수피해 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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