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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우보 지지 선언
군위군의회,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우보 지지 선언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8일 20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9일 수요일
  • 3면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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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범군민 결의대회에서 군위군의회 심 칠 의장이 군의원들을 대표해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와 관련, 단독후보지 ‘우보’ 를 고수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냈다.
군위군의회(의장 심 칠)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와 관련, 단독후보지 ‘우보’를 고수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냈다.

군위군의회는 27일 대구공항 이전사업 추진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국방부 장관의 단독후보지 부적합 결정은 재량권을 넘어선 것으로, 소송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하는 군위군의 방침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관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작금의 행태는 지방자치를 뿌리째 흔들고 있어 참담함을 금지 못한다”며 “군 공항 이전사업이 국가사무인 것은 맞으나 공항 유치 여부의 결정은 엄연한 지방자치단체의 권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에 대한 참견은 지방자치를 명백히 침해하는 것으로, 아무런 희생도 없이 공항으로 인한 경제발전에 무임승차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는 31일 공동후보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유치 신청 마감 시한을 앞두고 국방부와 대구시·경북도의 소보 유치 설득 총력전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군위군의회 입장문에는 심 칠 의장, 오분이 부의장, 박운표 군의원, 홍복순 군의원, 박수현 군의원, 이연백 군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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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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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0808 2020-07-29 11:55:04
군위군민들은 100%군위군의것이될수있는 단독 후보지 군위우보공항을원한다
군위소보땅 내주고 얻은결과가 50%짜리반쪽 짜리 공항이 되는데
군위군민들이 찬성하겠느냐 ?
군위군민들 바보아니다
의성군은 의성군 비안단독으로 해서는
대구시와 50km범위를벗어나 자격이안되는것을
군위군 소보 땅을 빌려 공동후보지로 해서 획득한 후보지 이기때문에 군위군 주민투표결과가
소보공항 반대가 75%나왔고
군위군민들이 소보를저렇게 반대하는데
인간적으로 의성군은 포기해야되는것 아니냐? 중간에 간사한 경북도지사따위가 자기고향 과 부인고향으로으로 대구공항을끌고가 유치시키려고 중립의의무를 져버리고 돌아이가되어 설쳤다
군위군민들은 100% 군위군의국제공항을 바라는것이다

군위군민 2020-07-29 11:15:34
참 가관이다. 정말.
그 나물에 그 밥이여.
군위군민이야 죽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저런 것들이
군수와 군의원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군위가 안 망할 리가 있나? 쯔쯔쯧.
한심타. 한심해.

boj0808 2020-07-29 04:46:12
대통령공약사항도 대구공항이전은 두후보지간에 합의가됐을때 추진할수있다라고 했는데 국방부와 대구시장 도지사는 왜 대통령의 명령을지지키지않고 무자백이로 자격상실된 의성비안으로 공항이전시키려고 하고있느냐? 당장멈춰라

뿔따구 2020-07-29 01:57:26
미친 ㅅㅋ들 군민들 생각은 ㅈ도 없고 지들 이익만 챙기는 버러지가튼 ㅅㅋ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