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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미술치료학과, 푸드아트테라피교육 어린이 창의성·오감개발 효과
대구한의대 미술치료학과, 푸드아트테라피교육 어린이 창의성·오감개발 효과
  • 김윤섭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0일 0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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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방문 프로그램 실시
미술심리치료(푸드아트테라피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식재료로 ‘바닷속 꾸미기’를 체험하는 어린이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미술치료학과와 칠곡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MOU를 통해 미술치료학과와 센터직원이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를 방문해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푸드아트테라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7월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3회차에 걸쳐 설탕, 소금, 식빵, 멸치, 새우, 미역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오감개발 및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재료의 거부감을 줄이고 아동의 오감활동을 통한 감각의 발달 및 창의성과 긍정적 사고 발달을 위해 식재료를 이용해 △1회차에는 ‘나를 소개해요’ △2회차에는 ‘바닷속 꾸미기’ △3회차에는 ‘행복한 우리집’을 주제로 진행했다.

칠곡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현아 센터장은 “최근 어린이들의 자기조절능력과 주의집중 등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심화해 더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면 어린이들의 대소근육 발달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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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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