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교실·요가·노인복지·금융업무 등
군위군은 11일 효령면 중구1리 마을회관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으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의식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이날부터 11월까지 월 4회씩 노래교실, 웃음치료, 요가교실, 노인복지교육, 금융업무 교육, 웰다잉(편안한 죽음) 등 전문가를 초청해 알찬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