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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사회 수요 반영 특성화 학과 육성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회 수요 반영 특성화 학과 육성
  • 황기환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06일 19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7일 월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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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강화 교육·연구 분야 우선 자원 배치
창의융합공학부 안전공학전공, 안전성 향상 사업지향형 전문가 양성
동국대 경주캠퍼스 창의융합공학부 안전공학전공 학생들이 실험실습을 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학문분야 특성화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특성화 학과 육성은 산업, 미래, 지역 등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학문분야 육성과 차별화된 학부교육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학문분야 특성화학과에는 교육 및 산학, 연구 분야에 우선으로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미래, 지역, 산업 등 사회수요를 반영해서 전공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학부생 양성, 산학협력, 연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캠퍼스아시아에임즈사업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에서 수학중인 말레이시아 초청교환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동국대가 지역산업 특성에 맞게 경주캠퍼스에만 개설한 학과로, 관광 및 관광 관련 사업에서 요구하는 유능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13명의 교수가 전공분야에 따라 관광, 레저, 이벤트 호텔, 리조트, 컨벤션, 외식, 항공 분야를 담당해 전공이론 및 실무지식과 함께 관광산업에 적합한 따뜻한 인성을 가진 인간교육을 실천한다.

취업연계교육을 위해 대명리조트와 협약을 맺고, 대명리조트 취업 희망자를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프로그램인 ‘대명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CAPMPUS ASIA AIMS 사업’에도 선정돼 글로벌 호텔관광 특화교육을 추진하며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 테랑가누대학, 사바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문화유산의 조사, 연구, 보존 및 활용 분야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동국대 고고미술사학과 학생들이 실습수업을 하고 있다.
△인문콘텐츠학부 고고미술사학전공

고고미술사학전공은 문화유산의 조사, 연구, 보존 및 활용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활동할 수 있는 고고학도와 미술사학도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기초 지식과 함께 문화유산의 조사, 수집, 보존, 관리, 연구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교육한다.

특히 신라고도 경주에 위치한 우리 고고미술사학전공은 문화유산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신라 문화유산과 불교미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에 진력함으로써 건학이념 구현에 힘쓰고 있다.

특성화학과로 선정돼 신라문화유산을 익히고 활용하는 특성화분야 실습장소로 최적화된 경주지역 문화유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중심 교육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고고미술사학전공의 졸업 후 진로는 국공립 문화재 연구소와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조사연구기관 등 문화유산과 관련된 분야에서 전문직,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교육의 전문가로서 활동하게 된다.

△창의융합공학부 안전공학전공

안전공학전공은 산업사회 전반에 걸친 재해 및 산업환경과 인간 관계에서의 연계를 통한 안전성 향상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졸업 후 제조업, 건설업종 등에 안전관리자로 근무할 수 있으며, 독자적으로 안전컨설팅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기계공학, 재료공학, 화학공학, 전기공학, 산업공학, 및 환경공학 졸업생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각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산업지향형의 전문가를 배출한다.

특히 산학연 활동으로 포항 철강공단업체와 연계해 취업보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안전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간호학과가 융합된 재난대응서비스 전공을 신설하고 스마트안전보건 신산업분야의 개발과 지역사회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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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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