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늘어난 비대면 화상회의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어 조정문 회장은 8일 오전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회원사와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시스템 점검은 물론, 업체 경영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법인, 거래처와 편리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어 시간 절약은 물론, 업무 효율성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문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며 “그에 걸맞게 상의에서도 회원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