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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개 직종 70명 선발…제2회 공무직 근로자 채용시험
대구시, 4개 직종 70명 선발…제2회 공무직 근로자 채용시험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6일 10시 1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6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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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대구시는 본청과 산하사업소 등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0년도 제2회 공무직 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4개 직종 21개 부서에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종별로는 시설물·장비관리원 4명, 현장 근로원 4명, 검침원 7명, 청소원 55명이다.

원서접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 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신청자 중 채용 예정 인원의 4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3개 종목: 악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증가하는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그동안 근로자 근무부서에서 각각 수시로 채용하던 공무직 근로자를 2020년부터는 대구시에서 연 2회 정기적으로 통합 선발하고 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시험공고문 참조)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한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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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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