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10분께 중앙고속도록 하행선 안동휴게서 주유소에서 LPG 탱크로리 차량이 주유소를 덮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11시 10분께 중앙고속도록 하행선 안동휴게서 주유소에서 LPG 탱크로리 차량이 주유소를 덮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11시 10분께 중앙고속도록 하행선 안동휴게서 주유소에서 LPG 탱크로리 차량이 주유소를 덮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11시 10분께 중앙고속도록 하행선 안동휴게서 주유소에서 LPG 탱크로리 차량이 주유소를 덮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11시 10분께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안동휴게소 주유소에서 LPG 탱크로리 차량이 주유소를 덮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에 불이 붙어 자칫 큰 폭발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1시 38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주차 브레이크를 정확히 채우지 않은 채 휴게소에 식사를 하러 간 사이 차가 미끄러져 주유소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목 기자
이정목 기자 mo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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