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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금융사기 예방 유공 편의점 업주에 민간인감사장 전달
청도경찰서, 금융사기 예방 유공 편의점 업주에 민간인감사장 전달
  • 장재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8일 19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9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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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섭 청도경찰서장이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청도경찰서(서장 최미섭)는 금융사기(메신저 피싱)를 예방한 유공이 있는 편의점 업주에게 28일 민간인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업주는 청도군 소재 편의점을 운영하며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금융사기와 관련해 수회에 걸쳐 문자 등으로 교육을 받아 오던 중 같은 달 14일 60대 손님이 딸에게 줄 구글기프트카드(15만원) 5개를 사러왔다고 하는 것을 듣고 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손님을 진정시키며 딸에게 확인 후 구매 하도록 요청해 금융사기를 미연에 방지한 공로다.

직접 수여를 위해 편의점에 나선 최미섭 서장은 “금융사기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해 계속 증가 추세인데 다 최근에는 지인을 사칭해 상품권 및 기프트 카드를 통한 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유사수법에 대한 피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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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청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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